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py 파일 exe 파일로 변환 작성한 파이썬 코드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python 명령어로 파이썬 파일을 실행해야 한다. 따라서 파이썬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PC에서 내가 만든 툴을 돌리려고 할때 귀찮은 점이 발생한다. 그래서 python 파일을 exe로 변환해서 실행하곤 하는데, 오늘은 이 방법을 정리하려고 한다. python 파일을 exe 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은 cx_Freeze, py2exe 등 여러 라이브러리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pyinstaller를 자주 사용한다. 옵션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사용법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법은 아래와 같다. 1. pyinstaller 설치 pip install pyinstaller 2. 설치 후 내가 작성한 파이썬 파일이 저장된 폴더로 이동한다. cd /d/dev/python/pytest.. 더보기 라임이 어린이 여권 신청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Ant Design Customize Theme 현재 제작하고 있는 git portfolio 페이지 제작 중 Ant Design으로 쓰면 좋을것 같은 부분이 있어 적용을 했다. 그런데 기본으로 사용할 경우, 내가 만든 페이지 크기에 비해 비율이 작아 좀더 크게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예전에 React로 챗봇을 만들 때 확인했던 방법인데, 정답은 Ant Design 공식 홈페이지 Development 메뉴에 있는 Cuttomize Theme 이다. import { Button, ConfigProvider } from 'antd'; import React from 'react'; const App: React.FC = () => ( ); export default App; 즉, ConfigProvider를 import한 후, 내가 사용하려는 컴포넌.. 더보기 母猿斷腸(모원단장) 10여년이 넘는 고행길을 걸으면서 더 편하고 나은 보금자리를 찾지 않고, 어찌보면 미련하다고 할 수 있는 낡은 보금자리를 고집할 수 있었던 원천은 오직 구성원들의 신뢰와 정이었다. 매일같이 새벽3시 정체없는 올림픽대로를 달리며 귀로에 오르는 귀한 경험을 하면서도,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도전을 강제 받아 보상없는 불야성에서 여조삭비에 매진하면서도, 나의 여정을 바꾸지 않고 견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각 구성원들의 정과 신뢰였다. 결국 보금자리는 철거되고, 새로운 둥지로 옮겨야 하는 상황에 봉착했지만 충분히 감당할 수 있었다. 다만 이들과 이제는 함께할 수 없다는 허탈감과 상실감은, 이게 소위 말하는 단장의 고통인건가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이 소회가 먼 훗날 가벼운 웃음요소가 될 정도.. 더보기 github 포트폴리오 제작기 다사다난했던 나의 개발경력을 남에게 어필하기 위한 포트폴리오의 제작 필요성을 느끼게 된 요즘, 구글검색을 해서 확인한 결과 github 포트폴리오를 이용하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 우선 github 또는 지킬에서 원하는 템플릿을 선택 후, 이를 깃헙에서 fork 한 다음 http://jekyllthemes.org/ Jekyll Themes jekyllthemes.org 가장 중요한 건, 이 페이지를 내 깃헙에서 로딩할 수 있게 [내 유저명].github.io로 세팅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는 이전에 라임이 Spelling Bee 퀴즈 프로그램을 돌릴 서버를 찾던 와중 발견했던 github 자체 서버 돌리기와 동일한 방식이었으니... 난관에 봉착한 순간, 떠오르는 생각 차라리 내가 Figma로 내 포트폴리오.. 더보기 엄마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블로그 아이콘용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라임가족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5 다음
